국내 주식 vs 해외 주식 세금 차이, 2026년 기준 완벽 정리

 

⚖️ "국내는 0원, 미국은 22%?"
2026년 금투세 폐지 기조 유지로 국내 주식 소액주주는 양도세가 '0원'입니다. 반면 해외 주식은 수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무조건 '22%'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. 국내장과 해외장의 결정적 세금 차이와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'손익통산' 전략을 비교 분석합니다.

"국내 주식 하다가 미국 주식으로 넘어왔는데, 세금 신고를 따로 해야 하나요?"
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"네, 안 하면 가산세까지 뭅니다"입니다.

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금융 비교 일러스트입니다. 화면은 파란색(왼쪽)과 주황색(오른쪽)으로 분할되어 있습니다. 왼쪽에는 '세금 0%'라고 적힌 웃는 돼지 저금통과 행복한 표정 아이콘이 있고, 오른쪽에는 '세금 22%'라고 적힌 땀 흘리며 걱정하는 돼지 저금통과 슬픈 표정 아이콘이 있습니다. 중앙의 황금색 저울이 두 돼지 저금통의 무게를 비교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어, 세금 부담에 따른 상반된 감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.

국내 주식은 '대주주'가 아니면 세금 걱정이 없지만, 해외 주식은 단 1주를 팔았어도 수익이 났다면 국세청의 감시 대상이 됩니다. 2026년 투자자가 꼭 챙겨야 할 국내 vs 해외 양도소득세 완전 정복 가이드를 시작합니다. 👇

 

1. 국내 주식: "개미는 세금 없다" (단, 거래세 제외) 🇰🇷

금투세 폐지로 인해 기존 시스템이 유지됩니다. 즉, 일반 개인 투자자(소액주주)는 주식을 팔아서 1억을 벌든 10억을 벌든 양도세가 '0원'입니다.

📊 국내장 세금 구조

  • 양도소득세: 면제 (비과세)
    (단, 종목당 50억 원 이상 보유한 '대주주'는 22~27.5% 과세)
  • 증권거래세: 주식을 팔 때 자동으로 떼가는 세금 (0.15% 수준으로 인하 추세)
  • 신고 의무: 일반 투자자는 신고할 필요 없음.

 

2. 해외 주식: "짤없다! 수익 나면 22%" 🇺🇸

미국, 일본 등 해외 주식은 '분리과세' 대상입니다. 월급(종합소득)과는 합치지 않지만, 무조건 22%를 떼갑니다.

💸 세금 계산 공식 (단일 세율)
(1년 총수익 - 250만 원) × 22% = 낼 세금
  • 기본 공제: 1년에 딱 250만 원까지만 비과세해 줍니다.
  • 환율 주의: 주가 수익뿐만 아니라 환차익(달러 가치 상승분)도 수익에 포함되어 세금을 냅니다.
  • 신고 의무: 수익이 250만 원을 넘었다면 다음 해 5월에 국세청에 직접 신고·납부해야 합니다. (안 하면 가산세 20%)

 

3. 국내 vs 해외 세금 비교표 ⚖️

구분 국내 주식 (소액주주) 해외 주식
양도소득세 0원 (비과세) 22% (지방소득세 포함)
기본 공제 해당 없음 연 250만 원
거래세 있음 (매도 시 자동 차감) 없음 (미국 SEC Fee 별도)
신고 의무 없음 매년 5월 필수

 

4. 해외주식 세금 줄이는 필살기: '손익통산' 📉

해외 주식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[이익]과 [손실]을 합쳐서 계산합니다. 이를 이용하면 세금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.

💡 절세 시나리오 (12월 말 필수 전략)
  • 상황: 테슬라로 1,000만 원 벌었고, 잡주에서 -500만 원 손실 중이다.
  • 그냥 두면: (1,000만 - 250만) × 22% = 165만 원 세금 납부 😭
  • 절세 전략: 12월 31일 전에 손실 난 잡주를 팔았다가(매도) 다시 산다(매수).
  • 결과: (1,000만 - 500만 - 250만) × 22% = 55만 원 세금 납부 😍
    👉 110만 원 절세 성공!

 

Key Takeaway

국내장 vs 해외장 세금 3줄 요약

국내 주식 일반 개미는 세금 0원 (신고 X)
해외 주식 250만 원 초과 시 22% (신고 O)
절세 꿀팁 연말에 손실 난 주식 팔아서 상계하기
※ 참고: 위 내용은 일반 개인 투자자(소액주주) 기준입니다. 만약 해외 주식이라도 '국내 상장 해외 ETF(예: TIGER 미국나스닥100)'는 국내 주식형이 아닌 경우 '배당소득세(15.4%)'가 적용되며, ISA 계좌를 활용하면 비과세/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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