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WS RDS 커넥션 부족? max_connections 계산부터 HikariCP·PgBouncer 설정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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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AWS RDS에서 갑자기 'Too many connections' 에러가 뜬다면? PostgreSQL과 MySQL 환경에서 커넥션 풀이 필요한 이유, max_connections 계산법, 그리고 PgBouncer·HikariCP 등 실전 튜닝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.   새벽에 슬랙 알림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RDS 대시보드에 "Too many connections" 에러가 빼곡하게 찍혀 있었어요. 트래픽이 갑자기 몰린 것도 아닌데 왜 커넥션이 가득 찼는지, 그때는 정말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. 😓 알고 보니 문제는 DB 자체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쪽 커넥션 풀 설정에 있었어요. 이 경험 이후로 커넥션 풀 튜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는데요, 오늘은 그때 배운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요!   'Too many connections' 에러, 왜 발생하나요? 🤔 이 에러는 말 그대로 DB 서버가 허용하는 최대 동시 연결 수를 초과했을 때 발생해요. RDS에서 이 한도는 max_connections 파라미터로 결정되는데, 인스턴스 클래스(메모리 크기)에 따라 기본값이 달라요. 근데 진짜 문제는, max_connections 자체보다 커넥션을 낭비하는 구조 인 경우가 훨씬 많아요. 흔한 원인들을 보면요: 커넥션 풀 없이 매 요청마다 새 연결을 맺고 끊는 경우 커넥션 풀 사이즈를 서버 인스턴스 수만큼 곱해서 생각하지 않은 경우 슬로우 쿼리가 커넥션을 오래 점유하면서 풀이 고갈되는 경우 커넥션 누수(leak) — 사용 후 반환하지 않는 코드 버그 💡 알아두세요! 커넥션 풀(Connection Pool)은 미리 일정 수의 DB 연결을 만들어두고 재사용하는 기술이에요. 매번 연결을 새로 맺는 비용...

Nginx 502/504 에러 원인과 해결법 총정리 – 실무 트러블슈팅 프로세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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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ginx에서 갑자기 502 Bad Gateway나 504 Gateway Timeout이 뜬다면? 에러 로그 확인 방법부터 proxy_read_timeout 등 핵심 타임아웃 설정 변경까지,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트러블슈팅 프로세스를 정리했어요.   서비스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은 꼭 마주치게 되는 에러가 있죠. 바로 Nginx의 502 Bad Gateway 와 504 Gateway Timeout 이에요. 저도 한밤중에 모니터링 알림이 울려서 부랴부랴 서버에 접속했던 기억이 있는데, 처음엔 로그를 어디서 봐야 하는지조차 헤맸어요. 😅 이 두 에러는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이 다르고, 해결 방법도 달라요. 오늘은 제가 실제로 겪으면서 정리한 로그 분석 순서와 타임아웃 설정 변경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유해볼게요!   502 vs 504, 뭐가 다른 건가요? 🤔 둘 다 Nginx가 뒤쪽 서버(업스트림)와 통신하다 생기는 에러인데요, 핵심 차이를 먼저 알아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요. 구분 502 Bad Gateway 504 Gateway Timeout 의미 업스트림이 잘못된 응답을 보냄 업스트림이 시간 내 응답하지 않음 주요 원인 백엔드 프로세스 죽음, 소켓 오류 처리 시간 초과, 과부하 체감 증상 ...

Ollama VRAM 부족 에러 해결법 총정리 – GPU 메모리 관리 꿀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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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Ollama로 로컬 LLM을 돌리다가 갑자기 GPU 메모리 부족 에러가 뜬다면? VRAM 부족(Out of Memory) 문제의 원인부터 모델별 필요 용량, 그리고 실질적인 할당량 조절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   저도 처음 Ollama를 설치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Llama 3 70B 모델을 돌려봤는데, 터미널에 빨간 글씨로 "out of memory" 가 딱 뜨더라고요.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채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요. 😅 사실 이 에러는 GPU의 VRAM이 모델을 올리기에 부족할 때 발생하는 건데요, 원인을 알고 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. 오늘은 제가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VRAM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볼게요!   GPU VRAM, 정확히 뭔가요? 🤔 VRAM은 Video RAM 의 줄임말로, 그래픽카드에 탑재된 전용 메모리예요. 일반 시스템 RAM과는 다르게 GPU가 직접 접근해서 사용하는 메모리인데요, LLM을 로컬에서 돌릴 때는 모델의 가중치(weight)가 통째로 이 VRAM 위에 올라가야 해요. 쉽게 말하면, VRAM 크기 = 내 GPU가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모델의 한계 라고 보시면 돼요. RTX 3060이면 12GB, RTX 4090이면 24GB 정도가 기본이죠. 💡 알아두세요! 시스템 RAM이 32GB여도 GPU VRAM이 8GB라면, LLM 구동 시 기준이 되는 건 8GB예요. 두 메모리는 완전히 별개의 공간이에요.   OOM 에러, 왜 발생하나요? 📊 Out of Memory 에러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크게 세 가지예요. 모델 크기 초과 — 7B, 13B, 70B 등 파라미터 수가 클수록 VRAM을 많이 먹어요. 양자화(quantization) 없이 70B 모델을 올리려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