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잡러 필독! 회사 몰래 부수입 올리는 세금 관리 노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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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 외에 달러가 들어오는 기쁨! 하지만 수익이 커질수록 "이거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하지?", "사업자 내야 하나?", "혹시 회사에서 알게 되면 짤리는 거 아냐?" 하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일정 수준까지는 회사 모르게, 사업자 없이도 합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그 '선'을 넘으면 전략이 필요합니다.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기준선을 명확히 짚어드립니다. 👇
1. 사업자 등록, 꼭 해야 하나요? 🏢
원칙적으로는 '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소득'이 발생하면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.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수익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.
- 초보~중수 (연 2,400만 원 미만): 굳이 사업자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.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'사업소득(프리랜서)'으로 신고하고 세금만 잘 내면 국세청도 문제 삼지 않는 편입니다.
- 고수 (연 2,400만 원 이상): 이때부터는 고민해야 합니다. 단순경비율 적용이 안 되어 세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. 절세(비용 처리)를 위해 사업자를 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2. 회사가 알게 되는 유일한 경로: 건보료 🏥
"사업자 내면 회사에 연락 가나요?" 아니요, 국세청은 회사에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. 회사가 알게 되는 루트는 딱 하나, '건강보험료' 때문입니다.
| 구분 | 상황 | 회사 통보 여부 |
|---|---|---|
| 안전 구간 | 연간 부수입 소득금액 2,000만 원 이하 |
모름 (안전) |
| 위험 구간 | 연간 부수입 소득금액 2,000만 원 초과 |
알 수도 있음* |
* 왜 '알 수도 있음'인가요?
월급 외 소득이 연 2,000만 원(경비 뺀 순수익)을 넘으면 '소득월액 보험료'가 추가로 부과됩니다. 다행인 점은, 이 고지서가 직장이 아닌 집으로 날아온다는 것입니다. 회사는 내 월급에 대한 건보료만 알 뿐, 추가분은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. (단, 아주 예외적으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될 가능성은 0%가 아닙니다.)
3. 사업자 등록 시 주의할 점 (국민연금) ⚠️
건강보험보다 더 무서운 건 국민연금일 수 있습니다. 직장인이 개인사업자를 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.
- 직원 없는 1인 사업자: 직장 가입자 자격이 유지됩니다. (큰 문제 없음)
- 직원을 고용한 사업자: 이때는 국민연금공단에서 회사로 통보가 갈 수 있습니다. 이중 가입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.
직장인 애드센스 요약
결론적으로, 연 2,000만 원(월 160만 원 정도)까지는 회사 걱정 없이 마음껏 수익을 내셔도 됩니다. 사업자 등록 없이 5월에 세금 신고만 잘 챙기세요!
만약 이 구간을 넘길 정도로 '대박'이 나신다면? 그때는 세무사와 상담하거나 가족 명의를 활용하는 '즐거운 고민'을 하시면 됩니다. 파이팅! 😊
본 포스팅은 일반적인 세무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개별적인 세무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전문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