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당일, 병원 가기 전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(D-Da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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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통이 시작돼도 당황하지 마세요!" 병원 가기 직전, 현관문 나서기 전에 딱 한 번만 확인하면 되는 출산 당일 필수 체크리스트. 서류부터 산모 용품, 그리고 놓치기 쉬운 깨알 디테일(머리끈, 안경)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. 🤰👶
"어? 배가 뭉치는데?" "양수가 터졌나?"
막상 신호가 오면, 미리 싸둔 출산 가방에 빠진 건 없는지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입니다.
출산 당일은 정신이 없기 때문에 '최소한의 필수품'과 '집 단속'만 확실히 하면 됩니다. 병원으로 출발하기 10분 전, 이 글을 보면서 마지막 점검을 하세요! 👇
1. 절대 없으면 안 되는 '입원 필수 3대장' 🚨
다른 건 나중에 남편이나 가족에게 가져오라고 해도 되지만, 이건 입원 수속을 위해 반드시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.
- ① 산모 신분증: 본인 확인 및 입원 수속 필수
- ② 국민행복카드 (바우처): 병원비 결제 시 정부 지원금 사용
- ③ 산모수첩: 임신 기간 기록 및 검사 결과 확인용
2. 캐리어 최종 점검 (이건 꼭 챙기세요!) 🧳
이미 싸두셨겠지만, 분만실에서 "아차!" 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. (자연분만/제왕절개 공통)
| 구분 | 체크 항목 |
|---|---|
| 엄마 용품 |
□ 구부러지는 빨대 & 텀블러 (누워서 물 마실 때 필수!) □ 머리끈 (진통 중 머리카락이 방해되지 않게) □ 맘스안심팬티 (오로 배출용, 넉넉히 챙기기) □ 손목 보호대 & 압박 스타킹 (붓기 방지) □ 휴대폰 충전기 (멀티탭 있으면 좋음) □ 세면도구 & 기초 화장품 |
| 아기 용품 |
□ 배냇저고리 & 속싸개 (세탁 완료된 것) □ 겉싸개 (계절에 따라) □ 물티슈 (신생아용) |
| 보호자 |
□ 편한 실내복 & 슬리퍼 □ 덮을 얇은 이불 (보호자 침구 없는 병원 많음) |
3. 현관문 나서기 전! (위생 & 안전) 🚪
병원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집에서 미리 해결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.
💅 내 몸 체크 (병원 규정)
- 매니큐어/젤네일 제거: 손발톱 색깔로 산소포화도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므로 필수입니다.
- 액세서리 제거: 귀걸이, 목걸이, 반지, 피어싱 등 금속류는 수술이나 처치 시 위험하므로 모두 빼주세요.
- 렌즈 대신 안경: 분만 중 힘을 주거나 수술 시 렌즈는 위험합니다. 안경을 착용하세요.
- 화장 지우기: 로션 정도만 바르고 맨얼굴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.
🏠 집 단속
- 가스 밸브 잠금 / 전기 코드 확인
- 창문 단속 (비 오거나 추울 수 있음)
- 음식물 쓰레기 처리 (며칠 비우게 되니까요!)
- 진통 주기 어플 기록: 병원에 도착해서 간호사에게 보여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.
🤰
D-Day 최후의 점검
✅ 서류: 신분증, 국민행복카드, 산모수첩
✅ 필수템: 빨대, 텀블러, 머리끈, 안경
✅ 위생: 젤네일/액세서리 전부 제거
✅ 연락: 출발 전 분만실에 전화하기
엄마, 아기 모두 건강하게 만나요!
출산은 두렵지만, 곧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를 만나는 축복의 순간입니다. 빠진 물건이 있어도 병원 근처나 조리원에서 다 살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
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'엄마의 편안한 마음'입니다. 심호흡 크게 하시고,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! 파이팅! 👶💕
※ 참고: 본 리스트는 일반적인 분만 준비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병원마다(대학병원, 일반 산부인과) 제공되는 물품이나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, 병원에서 안내받은 준비물 리스트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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