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라벨이 UI 상태 디자인인 게시물 표시
디자이너가 자주 빠뜨리는 컴포넌트 상태들 — hover부터 skeleton까지 실무 체크리스트
- 공유 링크 만들기
- X
- 이메일
- 기타 앱
"디자인엔 없는데요?" — 개발자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에요. hover, disabled, loading, error, empty, skeleton… 실무에서 디자이너가 자주 빠뜨리는 컴포넌트 상태들, 빠졌을 때 개발에서 벌어지는 일, 그리고 다시는 놓치지 않는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! 디자이너 동료에게서 받은 컴포넌트 파일을 열었는데 버튼이 딱 하나예요. 기본(Default) 상태 하나. 개발자가 "hover는요? disabled는요? 로딩 중엔 어떻게 보여요?" 물어보면 "아 그건 알아서 해주세요~"가 돌아오는 그 상황. 😅 반대로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억울해요. 솔직히 처음에 뭘 챙겨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거든요. 이 글은 디자이너를 탓하려는 게 아니에요. 실무에서 정말 자주 누락되는 상태들이 있고, 그게 빠졌을 때 개발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,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체크하면 되는지를 같이 정리해 보려고 해요. 이 글 한 번만 읽으면 "디자인엔 없는데요?"라는 말을 훨씬 덜 들을 수 있을 거예요! 왜 상태(State)가 이렇게 중요한가요? 🤔 UI 컴포넌트는 언제나 딱 한 가지 모습만 가지지 않아요. 같은 버튼이라도 사용자가 마우스를 올리는 순간, 클릭하는 순간, 비활성화된 순간, 로딩 중인 순간에 모두 다르게 보여야 해요. 이 각각의 모습이 바로 "상태(State)"예요. 상태 디자인이 누락됐을 때 벌어지는 일은 크게 세 가지예요. 첫째, 개발자가 임의로 스타일을 만들어 넣어요. 그 결과는 브랜드 가이드와 전혀 다른 UI가 될 수 있어요. 둘째, 개발자가 기획자나 디자이너에게 다시 확인을 요청하면서 피드백 루프가 길어지고 일정이 지연 돼요. 셋째, 그냥 아무 처리도 안 한 채로 배포됐다가 사용자가 이상한 화면을 만나는 최악의 상황이 오기도 해요. ...